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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 대부업계, 취약계층과 따뜻한 온기 나누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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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붙임) 보도자료_대부업계, 취약계층과 따듯한 온기 나누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후원v3.hwp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22-11-23 |
- 내용
대부업계, 취약계층과 따뜻한 온기 나누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후원
-혹한기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지원-
[사진설명]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대부금융협회(이재선 전무이사, 왼쪽)와 5개 회원사들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김흥권 회장, 오른쪽)를 찾아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돕기에 써달라며 2천만 원을 기부했다.
□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대부업계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
□ 한국대부금융협회와 5개 대부업체는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찾아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후원을 위해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은 기후재난에 더 민감한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들로 구성된 에너지 세이브박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저소득 취약계층이 혹한기 등 계절적 환경에 특히 취약한 점을 고려해 세이브박스는 전기료가 부담되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력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방한용품으로 구성된다.
□ 한국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은 “치솟는 물가에 그 어느 해 보다 추운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방한용품 후원행사에 참여했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는 작은 힘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는 2012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겨울이불, 온열매트 등 물품 지원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 기부에 참여한 업체(협회 및 5개 회원사)
㈜에이원대부캐피탈, 주식회사 안전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베리타스자산대부, ㈜신안어소시에이츠대부, 한국대부금융협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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