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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 상담 사례

구분 급전대출
제목 생활비 명목 급전대출 사용
첨부파일
작성자 소비자보호센터
등록일 2019-08-30
내용

<과거 상담 사례로 상한이자율 등이 현행 규정과 다를 수 있음>

 

 

□ 민원내용

 

○ 정모씨(인천 남동구, 20대, 남성)

 

   너무 힘들고 몸도 마음도 지치고 살아보려다가 이렇게 급전까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살고 싶은데... 가족 중에 저만 남자고 모친과 여동생하고 살고 있는데, 

   만약 여동생이 잘못되면... 솔직히 너무 힘들어질까봐 망설이고 고민하였습니다.

 

   정말 도움 받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민원처리 및 대응방법

 

   민원인(아르바이트)은 심각한 우울증 환자이며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으며 

   가족(모친, 여동생(회사원이나 부채가 과다한 상태))에게 혹시나 피해가 갈까봐 \

   동센터에 피해신고를 망설였다고 합니다

 

   민원인은 아르바이트 및 일용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부채를 지게 된 원인은, 지인의 금융권 연대보증 때문이며  

   그로 인해 모친 소유의 가게와 여동생 등록금을 채무상환 하는데 다써버렸다고 합니다.

 

   민원인은 여동생에게 금전적인 부분과 정신적으로 상처를 줘서 마음이 너무 아퍼 괴롭다고 했습니다.

 

   금융권 부채는 캐피탈에 대출이 한 건 있으며, 등록대부업체 및 추가적으로 사용한 여러 건의 사채는 

   개인적으로 상환하여 완납하였다고 합니다.

 

   민원인은 동사채업자와 첫 거래가 아니며 두 번째 거래이며, 

   동사채업자가 보낸 대출문자를 보고 대출을 받았다고 합니다.

 

   동센터는 사채업자에게 채무조정 관련하여 통보하였지만 거부하고 

   모친에게 전화하여 아들(신고인)과 연락이 안 된다며 온갖 욕설를 퍼부었으며, 

   만약 아들이 대출금을 상환치 않으면 딸의 직장을 방문하여 회수하겠다며 협박하였다고 합니다.

 

   동센터는 사채업자가 신고인 및 모친 등에게 추심행위를 멈추지 않으면  

   사법당국에 이관조치하겠다고 안내하였습니다.

 

   ※ 해당 불법사채 피해관련하여 방송국(SBS)에서 취재하여 보도(2018. 1. 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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