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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 상담 사례

구분 일수대출
제목 창피해서 도저히 장사를 못할 지경
첨부파일
작성자 소비자보호센터
등록일 2021-01-19
내용

<과거 상담 사례로 상한이자율 등이 현행 규정과 다를 수 있음>

 

 

□ 피해내용

 

이모씨(경기 거주, 50, 여성)

 

식당에서 일하는 이모씨는 사채업자 김모씨에게 월 이자 10%의 조건으로 대출을 받았고,

추가로 계를 들어야 한다고 하여 곗돈도 추가로 납입하였다.

 

하지만 이자는 날마다 빠른 속도로 늘어났고

상환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자 상환 하지 못한 이자를 원금으로 바꾸어 재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원금도 계속하여 부풀어 올랐다

결국 지인한테까지 빚을 지게 되었다.

 

이모씨는 상환기일을 늘려달라고 요구를 하였지만

사채업자는 시간 개념 없이 밤 12시가 넘어도 입금할 때까지 

하루 수십 통의 독촉전화를 하였다.

 

사채업자는 본인이 계주라며 자기는 돈놀이 안 한다

사채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신고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일수, 급전, 월변대출을 다수의 사람들에게 빌려주면서 

갚지 못하면 길거리에서 망신을 주는 것이 주특기였다.

 

특히 이모씨에게는 남편에게 채무에 관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였으며,

이모씨가 일하는 식당 주변 상인들에게

저 여자는 내가 죽여 버린다.’, ‘장사를 제대로 할 수 있나 보자.’는 등의 

험한 말을 하고 다니기도 하였다.

 

이모씨는 창피해서 도저히 장사를 못할 지경이며

사채 빚이 조카에게 위임되어 조카도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며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 채무조정 진행 및 처리 결과

 

이모씨는 식당(백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채용도는 식당 운영비 명목으로 차용하였다 함

 

이모씨는 부가세를 장기체납(15년 전, 3,000만원)중에 있으며 

지인 소개로 다수의 사채업자에게 대출을 받아 변제 중이라 함

 

동 센터는 이모씨가 신청한 1건 외 

사채업자 2명과 거래한 대출내역을 제출받아 채무조정을 진행함

 

사채업자 3명은 동 센터의 채무조정을 수락,

대출금 총액 4,080만원 완납처리와 초과이자금액 총액 1,000만원 반환에 합의함

 

동 센터는 반환금 입금사실을 이모씨를 통해 확인 후 본 채무조정을 종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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